이전 포스팅 외국인 남친을 사귀고싶은 여자들의 심리는? 란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다.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주로 남자분들)도 있었고 공감하시는 분들도(주로 여자분들) 많았는데... 이때 달린 댓글 하나.

"그럼 외국인 남자 친구와 사귀어서 힘든 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분명 외국인 남자와의 연애를 시작하기에 앞서 고민중인 여성분의 질문이리라. 사실 모든 일에는 좋은 면도 나쁜 면도 함께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중 자신에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비중을 두는건 결국 본인의 몫이리라. 하지만 분명 그 이면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있는법. 오늘은 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는게 힘든 보다 현실적인 이유 4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브라우저창, 고정!


1. 주변의 시선


주먹만한 얼굴, 탐스러운 금발, 오똑한 코, 훤칠한키, 남자친구의 팔짱을 끼고 거리를 나서면 다른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본다. 왠지 내 남자친구는 특별한 존재란 생각도 들고 으쓱해지고 자랑스러운것도 사실이다. 이때 남자친구와 자연스럽게 몇마디 대화(영어로)라도 나누면 그들의 부러워하는 눈빛은 더 커진다.

하지만 이건 어떤 의미에선 장점이 되고 단점이 되기도한다. 부러워하는 눈초리가 있는가하면, 안좋게 보는 눈길도 분명히, 아니 제법 있다. 멀쩡한 한국 남자 두고 허영 때문에 외국 남자 만나는거 아니냐, 사랑하기보다 영어 배우려고 사귀는거 아니냐, 심지어 외국인이랑 사귀고 한국 남자랑 결혼 할 생각마라는 밑도 끝도 없는 혐오어린 시선까지. 잘못한것도 아닌데 노려보고 가거나 심지어 뒤에서 수근거리는 말을 들으면 괜히 슬퍼진다.

이렇게 주위 시선이라던가 편견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하게 되고... 심지어 이렇게 흔들리는 내가 정말 그를 사랑하고있는게 맞는가하는 의구심도 든다.

 


 

2. 장거리 연애의 위험(?) 부담


"영어 회화 학원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나 친해진 그 남자. 네, 그는 미국인 영어 강사예요. 좋은 만남을 유지해오다가 결국 사귀기로 했는데... 시작부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언젠가 그는 한국을 떠나지 않을까하는거네요. 그로 인해 행복하다가도 언젠가 그가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슬픈 마음이 앞서고, 차라리 그럴꺼면 더 아프기전에 미리 끝내는게 낫지않을까하는 나쁜 생각까지 드네요.ㅠㅠ 저 어쩌면 좋죠?"

사귀던 상대가 외국으로 돌아갈 경우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으로 둘 사이의 관계가 지지부진해지는 문제가 있을수있다. 눈에서 안보이면 마음까지 멀어진다고했던가. 서울 부산의 거리도 아니고, 물건너 비행기 타고 가야만 만날수있는 거리라면 분명 예삿일은 아니다. 전화? 편지? 그것도 한두번이고, 어쩌다 한번 만나기라도 하려면 거의 천문학적인 거금이 소모된다. 사랑도 좋지만, 과연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3. 문화적, 정서적 차이


꼭 포크와 나이프, 숟가락과 젓가락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니다.

"그 사람이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감정 표현이 지나치게 솔직하고 적극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좀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솔직하단건 장점이기도하고 단점이기도한다.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감정에 솔직한 모습은 물론 좋다. 하지만 여자친구인 자신에게까지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은게 분명한 그의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에 섭섭한 감정이 들때도 종종있을것이다.


"그는 지나치게 쿨한것 같아요. 처음엔 편하다 생각했는데... 왠지 섭섭할때도 있어요."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 친구는 친구(이성)를 만나는 것에 의심하고 질투하고 집착했었는데, 외국인 남자 친구는 잘다녀오라고 손까지 흔들어주며 그 친구 나도 소개시켜달라며. 오픈 마인드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많은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고, 심지어 전 여자친구와도 아무렇지않게 연락하고 지낸다. 이럴땐 쿨한것도 좋지만 때론 조금만 더 웜(?)해줬으면 좋겠단 바램도 든다.



 

4. 연애와 결혼, 그 애매한 경계


한국 여자들은 상대가 괜찮은 사람이고 미래를 함께할만한 사람이라 여긴다면 연애와 결혼을 별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젠가 그로부터 근사한 프로포즈를 받길 기대한다. 하지만 외국남자들은 연애는 연애고, 결혼은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동거문화에 익숙한 그들은 "꼭 결혼할 필요가 있나, 같이 사는게 결혼이지."라고 말하지만 결혼이란 제도적 안전장치(?)를 거치지않은 여자 입장에선 불안한건 어쩔수없는일.
 
막상 또 그가 프로포즈를해서 결혼까지 한다고해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부모님께선 제가 외국인 남자 친구를 사귀는건 알고 있었지만 결혼까지는 생각을 안하셨나봐요.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오니까 얼굴 표정이 확 변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선물까지 사왔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으셨고, 한국말이 좀 서툴어도 소통은 가능한데 들은채 만채 할때 남친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제가 좋다는 남자는 누구든 결혼시켜주겠다고 하셨는데 막상 이렇게 반응을하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르킬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단일민족'이라는 말이다. 그만큼 은연 중에 타민족, 즉 외국인 사위에 대해 배타적일수밖에 없다는것.

"멀쩡한 한국 사람도 많은데 왜 굳이 저런(?) 사람을 데리고와서..."

기껏 소중히 키워온 딸을 앞으론 못보게 되는건 아닐까하는 두려움도있다.

"외국으로 이민이라도 가면 평생 못보는거잖아. 곱게 키운 딸을 외국으로 보낼수없어."

물론 사랑도 좋고, 연애도 좋지만... 섭섭해하는 부모님의 모습도 눈에 밟힌다.

장거리연애커플을위한연애백서 장거리연애커풀을위한연애백서
스킨쉽 관계
이상으로 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는게 힘든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아무래도 '힘든 이유'라는데 초점을 맞추고 글을 써나가다보니 안좋은 부분이 더 부각된건 사실이다. 하지만 동전에도 이면이 있듯 모든 일에는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앞뒷면 모두 다 만족하길 바라는건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른다.

단 상대를 정말 사랑해서, 그 사람 자체에 끌려서란 이유가 아닌 단지 외국인이란 환상 때문에 상대와의 연애를 고민중이라면 그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일이다. 결국 중요한건 상대가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하는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더 중요한건 당신의 마음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 마음 속의 그가 '그냥 멋진 훈남 외국인'인지 아니면'사랑하는 사람'인지...하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보다 현명한 사랑을 응원하며,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외국인 남친을 사귀고싶은 여자들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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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치겠네 이거
    2013.09.19 00:34 신고

    아니 원어민 강사 어쩌고 하는데 백인남자면 전부 영어권 사람인가요?
    우리나라는 아직 외국인들을 받아들이기엔 참~ 멀은것같네요
    이렇게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져서야 원
    물론 나쁜의도로 한국여자에게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리고 그거에 넘어가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그 일부의 사람들때문에 전체를 무시하지 마세요
    순수하게 정말 서로 사랑해서 만나는 사람들을 당신네들이 뭘 안다고 헤어진다, 오래 못산다 그러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성적으로 방탕한지도 어떻게 알죠?
    한국남자랑 사귀는 외국여자들도 그럼 돈보고 온거고 우리나라 남자들도 무조건 성적으로 여자를 사귀는건가요?
    또한 길거리에서 보이는 외국인이랑 같이 다니는 한국사람들, 사귀는게 아니라 친구사이 일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쟤네는 자러 갈거다, 더럽다 이런식으로 보는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3. 한국남자
    2013.11.03 06:18 신고

    남자는 언제 어디서나 여자와 썸씽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그들에게 이국적인 한국에서 백인에게 매우 호의적인 여자들을 몇번 만나다보면 여기가 노다지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일때문에 알게된 백인남자와 친하게 지낸 적이 있습니다. 여자앞에서는 젠틀했지만 남자들끼리있을땐 그냥 다를바없이 여자에대한 음담패설을 같이하는 같은 남자였지요. 그냥 제가 동남아를 가서 그곳의 여자들을 쉽게보고 쉽게 만날수 있듯 이친구도 한국의 여자들이 그런 레벨이겠구나라고 생각되니 유쾌할순없더군요
    백인남자에대해 호의적인글을 보고 남자들이 불쾌함을 댓글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연인관계를 가지는 당사자들에대한 불쾌감이아니라 이나라를 바라보는 백인들의 시선을 기분나빠하지않는 여자들의 의식적인 모른체에대한 불쾌감일겁니다
    그래서 어떤남자들은 양공주니 어쩌니 하는 말을 하는거죠


  4. 2013.12.22 19:18 신고

    학벌 좋고 돈 잘버는 재미 교포 여자들은 오히려 백인이나 흑인 만나는데... 왜 구태여 찌질한 된장남 만날까...

  5. 민하이
    2014.01.22 15:57 신고

    뭐 어때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지. 한국에서 외국남 만나서 눈총받고 사느니 차라리 외국에서 외국남이랑 사는 게 훨씬 좋아요. 한국엔 왠만하면 안 오는 게 좋구요. 사람들도 그렇고 인식의 차가 너무 나요.

    우리 세대엔 변화될 것같지 않으니 차라리 외국에 사는 걸 권장해요. 거기서 사는 거죠. 뭐...

  6. ...
    2014.01.29 20:35 신고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창녀들이 자신들 한일에 불안함을 느끼기싫어서 정당화 시키려하는것과 같네요. 그냥 결혼은 물건너갔다 생각하시고 이남자 저남자만나면서 얻어터지고 사세요

  7. ^^
    2014.02.08 16:43 신고

    제 남자친구가 외국인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실제로 만난게 아니라, 펜팔 사이트에서 만났지만,
    저랑 남친은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
    물론, 양쪽 부모님들도 허락하셨구요.
    오늘로 100일째 사귀고있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저한테 남자친구랑 결혼할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문화차이가 있지만, 서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에 공감이 되지만, 이해가 안 가는점도 있습니다.

  8. BlogIcon 엘비스
    2014.06.20 20:32 신고

    외국인 남자와 한국녀는 서로 원하는 바가 잘 맞다. 외국남은 한국녀에게 영어회화를 공짜로 해주니 한국녀의 아랫도리는 프리패스다. 또한 외국인의 크나 큰 구렁이와 한국녀의 작은 전복이 궁합이 잘 맞다. 그치만 외국인은 온리 엔조이라는거 결혼은 꿈도 안꾼다. 한국녀의 착각이다

    • BlogIcon 우린아직후진국
      2014.08.08 20: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자기 편견에 갖혀있는사람.. 그렇게밖에 생각못하나요. 어쩜 저렇게 불쌍하게 사시는지 아휴...

    • BlogIcon 안녕하세여
      2014.10.12 16: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우린아직후진국.... 본인들 홍보하나요. 후진국일수록 선진국 여성을 만나 아메리칸드림을 꿈꾸죠. 남성은 물론 선진 후진 가리지 않고 일단 여성이 호감(섹스어필)이 되어야 하는 거죠. 매력이 없는 여성이라면 마음이 맞지 않는 이상 사귀지 않죠. 마음이 맞는 경우에는 사귀기도 합니다만, 결국 남자들은 이쁘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성을 갈망하죠.

  9. 여자들
    2014.09.10 20:53 신고

    누구랑 사귀든 상관하고 싶지 않은데, 나중에 헤어지고 다른남자랑 결혼할때 거짓말하지마라. 영국에서 온 외국인 강사가 한국에서 1000명넘게 자고 외국에서 한국여자 꼬시는 방법 나와있는 책 베스트셀러에 오른적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나랑 결혼할 여자과거 신경안쓰이는 남자가 어딨냐? 아니면 자기도 경험많은 남자랑 결혼해라.

  10. 여자들
    2014.09.10 20:59 신고

    이제 생각났는데 옛날이지만 대구 나이트클럽에서 백인이 한국남자 머리채 끌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좋다고 꺅꺅거리다가 그 끌려다니던 남자 친구들이 떼거지도 백인샛끼 다구리 친거 봤다.
    이래서 한국에서 키작고 자지작은 놈은 연애하기 힘들다는거다.

    • BlogIcon 안녕하세여
      2014.10.12 16: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ㅋㅋㅋㅋㅋ 노답이죠.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걸레들이 넘쳐나는데 남들이 안 좋게 본다고 선입견 타령하니 참 이건 뭐 기가 찰 노릇이죠.
      내가 적절한 비유를 하나 해줄께요. 중국 제품 사서 자꾸 고장나거나 불량이고 아니면 질이 떨어지면 '아 메이드인차이나 는 구려'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중국제품이 다 구리지는 않아요. 유명한 회사도 생산은 인권비가 싼 곳에서 하려하기 때문에 좋은 제품들도 많이 중국에서 나온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단 중국제품은 안좋다고 생각을 하죠? 그건 당연한 거예요. 중국김치에서 뭔 균이 나오고~ 중국 뭐에서 뭐가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일아 직접 내가 겪지 않더라도 보고 듣는 것만으로 충분히 '중국제품은 안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예요.
      마찬가지랍니다. 그런 '양키에게 대주는 여자'가 소수라고 말해도, 겉으로 말은 안할 뿐이지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꼭 있다고 아시면 됩니다. 그걸 상종하든가 아니면 서로 욕하고 지내든가는 본인들 선택이죠. ㅎㅎ

  11. 여자들
    2014.09.10 22:00 신고

    홀홀/좋으면 섹스할수도 있는거지. 하지만 소수일지 모르지만 이런년들이 한국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거다. '한국여자는 쉽다' 이런 말을 외국에서 들으면 한국남자로서 존나 빡 돈다. '일본여자는 쉽다'이런 말들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지만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화가난다.
    고려때까지는 여자들도 비교적 자유로웠다는데 조선이 유교를 채택한것도 이해가 된다. 찐짜로 동양여자는 남자가 관리해야된다는 생각까지 든다.
    지금은 여성부도 생기고 의무는 팽개치고 권리만 누리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2. 허허
    2014.09.18 13:22 신고

    와 여기 댓글들 장난아니네요 ~ 저렇게 성적인 비하발언까지 서슴없이 ㅋㅋㅋㅋ
    전 이탈리아 남자친구 사귀는 중인데, 이 친구가 요즘 자꾸 저 만나러 한국에 공부하러 오고 싶다고
    해서 구글에 '외국인 남자친구 한국' 요렇게 썼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댓글들 보니 참 저질이네요 ;;
    클럽가서 원나잇 어쩌구 하는데 그건 한국 클럽에서 한국 남녀끼리도 많이 하지 않나요 ?? 참 순진하신 분들이네 ㅋㅋㅋ 단지 자기가 클럽에서 외국인과 한국인이 섹스하는걸 봤다고 해서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다니
    그렇게까지 자국여자를 비하하고 싶은지... 그리고 뭐 영어권국가 외국인 만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그 곳을 벌리는 여자들이라 표현하는 것도 참 저질스럽네요 ^^
    저도 남자친구랑 영어로 의사소통은 하지만 그건 단지 오랫동안 배워오고 그나마 가장 익숙한 언어가 영어라서 그러는 거구요.

    저기 윗댓글 말씀대로 '일반화의 오류'와 '흑백논리' 그리고 '선입견과 고정관념' 등등이 판치는 대한민국인데 인터넷에서 그런 현상이 더 극대화되고 가히 변태적으로 표현되는것 같습니다만 ... 그래봤자 오프라인 상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제 주위에 없다고 믿기에 '쿨한척' 넘어 갈 수는 있겠네요. 다만 지금 인터넷 익명상이라고 저런 서슴없는 성적비하 발언과 기타 모욕적인 댓글들 때문에 솔직히 쫌 짜증나서 저도 똑같이 짜증나게 하고 싶어서 댓글 남기구요 ㅋㅋ

    그저 과시용 또는 백인에 대한 성적인 환상 등등으로 외국인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건 분명한 확신이구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인터넷에 자기가 가진 똥오줌 배설하시 마십시오. 한국에서도 원나잇, 섹스파트너, 불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은건 다들 아시지 않나요 ?

  13. 허허
    2014.09.18 13:22 신고

    와 여기 댓글들 장난아니네요 ~ 저렇게 성적인 비하발언까지 서슴없이 ㅋㅋㅋㅋ
    전 이탈리아 남자친구 사귀는 중인데, 이 친구가 요즘 자꾸 저 만나러 한국에 공부하러 오고 싶다고
    해서 구글에 '외국인 남자친구 한국' 요렇게 썼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댓글들 보니 참 저질이네요 ;;
    클럽가서 원나잇 어쩌구 하는데 그건 한국 클럽에서 한국 남녀끼리도 많이 하지 않나요 ?? 참 순진하신 분들이네 ㅋㅋㅋ 단지 자기가 클럽에서 외국인과 한국인이 섹스하는걸 봤다고 해서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다니
    그렇게까지 자국여자를 비하하고 싶은지... 그리고 뭐 영어권국가 외국인 만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그 곳을 벌리는 여자들이라 표현하는 것도 참 저질스럽네요 ^^
    저도 남자친구랑 영어로 의사소통은 하지만 그건 단지 오랫동안 배워오고 그나마 가장 익숙한 언어가 영어라서 그러는 거구요.

    저기 윗댓글 말씀대로 '일반화의 오류'와 '흑백논리' 그리고 '선입견과 고정관념' 등등이 판치는 대한민국인데 인터넷에서 그런 현상이 더 극대화되고 가히 변태적으로 표현되는것 같습니다만 ... 그래봤자 오프라인 상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제 주위에 없다고 믿기에 '쿨한척' 넘어 갈 수는 있겠네요. 다만 지금 인터넷 익명상이라고 저런 서슴없는 성적비하 발언과 기타 모욕적인 댓글들 때문에 솔직히 쫌 짜증나서 저도 똑같이 짜증나게 하고 싶어서 댓글 남기구요 ㅋㅋ

    그저 과시용 또는 백인에 대한 성적인 환상 등등으로 외국인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건 분명한 확신이구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인터넷에 자기가 가진 똥오줌 배설하시 마십시오. 한국에서도 원나잇, 섹스파트너, 불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은건 다들 아시지 않나요 ?

  14. 허허
    2014.09.18 13:22 신고

    와 여기 댓글들 장난아니네요 ~ 저렇게 성적인 비하발언까지 서슴없이 ㅋㅋㅋㅋ
    전 이탈리아 남자친구 사귀는 중인데, 이 친구가 요즘 자꾸 저 만나러 한국에 공부하러 오고 싶다고
    해서 구글에 '외국인 남자친구 한국' 요렇게 썼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댓글들 보니 참 저질이네요 ;;
    클럽가서 원나잇 어쩌구 하는데 그건 한국 클럽에서 한국 남녀끼리도 많이 하지 않나요 ?? 참 순진하신 분들이네 ㅋㅋㅋ 단지 자기가 클럽에서 외국인과 한국인이 섹스하는걸 봤다고 해서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다니
    그렇게까지 자국여자를 비하하고 싶은지... 그리고 뭐 영어권국가 외국인 만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그 곳을 벌리는 여자들이라 표현하는 것도 참 저질스럽네요 ^^
    저도 남자친구랑 영어로 의사소통은 하지만 그건 단지 오랫동안 배워오고 그나마 가장 익숙한 언어가 영어라서 그러는 거구요.

    저기 윗댓글 말씀대로 '일반화의 오류'와 '흑백논리' 그리고 '선입견과 고정관념' 등등이 판치는 대한민국인데 인터넷에서 그런 현상이 더 극대화되고 가히 변태적으로 표현되는것 같습니다만 ... 그래봤자 오프라인 상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제 주위에 없다고 믿기에 '쿨한척' 넘어 갈 수는 있겠네요. 다만 지금 인터넷 익명상이라고 저런 서슴없는 성적비하 발언과 기타 모욕적인 댓글들 때문에 솔직히 쫌 짜증나서 저도 똑같이 짜증나게 하고 싶어서 댓글 남기구요 ㅋㅋ

    그저 과시용 또는 백인에 대한 성적인 환상 등등으로 외국인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건 분명한 확신이구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인터넷에 자기가 가진 똥오줌 배설하시 마십시오. 한국에서도 원나잇, 섹스파트너, 불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은건 다들 아시지 않나요 ?

    • BlogIcon 안녕하세여
      2014.10.12 15: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흑백논리 선입견 고정관념이 판치는 대한민국... 본인은 싸잡아서 대한민국을 욕하고 싶으시죠? 본인은 물론 대한민국 인터넷이란 곳에 아무런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단지 네티즌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줬기에 안 좋다 생각은 하는 것이고, 그래서 본인 생각을 과감없이 서술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외국인 남자친구 타령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나머지 정상인들이 , 물론 상관은 없지만 내가 듣고 본 게 있기에 별로 좋은 감정은 없어서 그런 글을 쓴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지요?
      남에게만 선입견을 작용하고 본인에 대해서는 무지하면 어떻게 될까여.

  15. BlogIcon 안녕하세여
    2014.10.12 15:44 신고

    그런데 요즘은 이런말도 있죠. KFC라고. 다큐멘터리에도 나왔었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보다 후진국 가서 쉽게 정주는 여자와 가정꾸린답시고 한 번 하기만 하고 귀국하니까, 이건 뭐 매춘관광간 것도 아니고 여자만 남편기다린다고 그러면서 찾아다니는 현실이 방영되더라고요.
    마지막 4번째 항목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결혼이란 제도적 장치가 없어서 불안하다? 외국인 좋아하는 여성분들, 미국인 만나서 아메리칸드림 마냥 선진적이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스스로가 바로 그 KFC인지 진정 사랑해서 만나는 건지... 헷갈리고 계신 거 아닌가요? 물론 한국인끼리도 누구 하나가 갑의 위치에 있다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요. 상식적으로 서로 좋아해서 시작하고 본인이 을의 위치에 있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가 결혼을 안해줘서 초조하다는 건 좀 웃기네요.
    본인은 모르는 사이에 본인 혼자 뭔가 떡고물을 생각하고 좋아하고, 본인 스스로 을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외국인 남자친구 둔 여성분들이 다른 사람의 안 좋은 시선을 걱정하시던데, 본인 하는 행동에서 을의 냄새가 풍기면 그렇게 됩니다. 본인도 누군가가 '저 사람 돈보고 쫓아다닌데!' 하면 안 좋게 보죠? 상식적인 입장에선 그 질 낮다는 외국인 학원 강사를 만난다던가, 클럽에서 만나서 사귄다거나, 펜팔이나 기타 인터넷 매체로 사귄다거나...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하지 않은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지요?

    물론 이런 말을 하는 분들과 정작 본인들은 서로 남이니까 서로 상종을 안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보이게 해놓고는 남을 탓하면 안되는 겁니다. 제가 이태원같은데서 어쩌구저쩌구 들은 이야기만 몇 개가 있어요~ 물고기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데, 그 물에 사는 다른 물고기가 있더라도 피해를 본다면 물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해야 할까요, 아님 물 흐리다고 다가오지 않고 편견을 가지는 남들을 욕해야 할까요?

    • f
      2014.11.11 2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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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 잘 하셨네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접근하는 여성들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외국인을 사귀는 모든 한국여성들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이 주제를 '매춘관광'에 비유하신 게 좀 오버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저는 참 이해가 안가요. 그 여성이 잘못된 생각으로 외국인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든, 않던지는 그 여성의 인생인데 굳이 이렇게 30줄가까이 열변을 토해내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ㅎㅎ

  16. BlogIcon johnson
    2014.12.20 01:05 신고

    진짜 웃기긴 하네. 외국인들이 누가 연애랑 결혼이랑 따로 생각한데. 주위에 좀만 교육 받은 외국인 있어도 그렇게 이야기 안하고, 사람 만나는데 신중함. 뭐 외국인이고 뭐고 떠나서 우리 나라 오는 외국인들 마인드 자체가 한번 자보자는 마인드가 많은데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그런 남자랑 과거 있었던 여자 좋게 볼리가 없음. 뭐 가벼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 다른건 몰라도 자기 경험에 대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해라 괜히 숨기지 말고 너네 말대로 나쁘게 보는 남들이 이상한거면 과거 숨기지 마라. 숨기는건 부끄러운걸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17. 아리솔
    2015.01.28 01:18 신고

    외국인에게 배타적인 건 어느 사회나 같아요. 단일민족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 현재 한국에서는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교과서에도 헌법에도 없어요. 즉, 단일민족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18. BlogIcon 솔라넷
    2015.05.03 18:49 신고

    정말 위에 글보니 자기합리화 정말 대단하군요,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사람은 없나요 통계라고 했는데, 한국여자들 심각해요 그냥 같은 민족이라 쉴드 쳐주는거지
    일본에 있는 불법체류자 수 한번 찾아보시구 만25살 이하 워킹홀리 금지
    호주 출입국 사무소에서 김치녀 검문받는거 uuc에 올라 비웃음을 샀죠,
    필리핀 거기두 우리나라 시사프로에서 기러기 엄마의 이탈해서 난리났구,
    미국은 자발적인 매춘나라 gdp 3만 가까이 되면서 매춘하는 나라 신기해 하구
    하버드 - 콜롬비아 대학 사회연구학자가 백인 코리아부인이라 해서 민족혐호현상 아니냐 문제되고 있죠,

    한국에서 사고치는거야 당연히 쉴드라두 쳐주는데 정말 글러벌 성봉사 대단하네요
    맨날 동남아 코피아 하는데 유피아 20만 이상 차피노 5만 자피노 2만 그렇게 욕하는 코피노 1만 아시나요
    그러면서 엄청 유럽남자 숭배하죠

    • BlogIcon 솔라넷
      2015.05.03 1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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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비공개 에이즈 환자 하니 6-7배로 증가했죠 쉬쉬하다가 불임환자도 증가하고 그거아세요 조선시대 북아시아에 콜레라/성병 이런거 없었는거 아세요 호환/마마 이런거나 있었지 성병이 이거없었죠
      그리고 2000년 초 부터 급격하게 증가했죠 보면 정말 과관이죠, 일본우익 젊은 애들도 왜 위안부 사과해야 하는지 이해못하잔아요 그런드랍을 이유없어 하겠어요 객관적이 자료 있음니다 ㅡ,,ㅡ 머가 배타적이고 글러벌적인 마인드인지,,

  19. ㅇㅋㅇㅋ많이사귀세요
    2016.04.01 14:30 신고

    외국남자에 대한 환상갖지마세요. 남자 다 똑같아요. 하룻밤 자기위해서 하늘에 있는 별도 따준다는 추파도날리고 잠자리를 위해서는 별짓 지키지도 못할 약속 다합니다. 그리고 자기 본국보다 좀 떨어지는(경제적인것) 외국 오는 남자들은 성적인 호기심을 조금이라도 갖고있고 타인종, 타국여성과 잠자리에 대한 환상이 있으며 또 한국여성은 선진국남자에게 필요이상의 오픈마인드라고 소문이 나서 쉽게 보기도 하구요. 몸 다 주고 마음도 다 줬는데 백인남성은 과연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자기네 본국으로 대려갈까? 물론 티비에서나 몇몇있겠지 절대 안대려감 본국가면 자기네 자국민 백인여성이 기다리고 있는데 왜 대려감? 그리고 솔직히 일본여성을 제외한 아시아여성과 결혼하고 그러면 그 남자 창피해하는데 능력없어서 아시아여성이랑 결혼했다고 제발좀 정신차려요. 백인남자와 미친듯이 잠자리갖고서 버림받고 한국남성에게 접근하지마세요. 남성이 그 과거를 알게되면 얼마나 꺼림직할지 역지사지로 생각좀 하시구요.


    • 2016.10.31 0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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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 돌아가면백인여성이잇어서 안데려간다고?
      그런애들은 본국에 백인이잇어서 안데려가는게 아니라 아시아야자건 서양여자건 할거없이 몸만섞을라고 만낫으니 그런거지
      인종차별 개쩌네 니 마인드 자체가 이미 백인우월주의네 ㅋㅋ
      한국사람어디가서 동양인이라고 차별받앗다하면 풀발기할 인간이 지는정작 백인이우월주의 ㅋㅋㅋ

  20. 양공주들진짜너무하네
    2016.04.01 14:44 신고

    우리가 군대드립칠때 너희들은 뭐라고 하냐? 우리는 출산을 하잖아요. 그랬잖아 그래서 그러네 하며 공감해줬는데 그 출산이 외국인남성과 너희 한국인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를 출산하는거냐?? 너네들은 군필자 한국인남성만 만나고 결혼해야할 의무가 있어 ㅅ2ㅂ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한국여성을 지키기위해서 군대에서 2년 봉사했는데 돌아오니 외국남자랑 섹스하며 아기낳고 있네?? 우리는 개호구냐?? 존나 토나온다 이 뇬들아 너희는 한국남성만 만나야되 그게 너네들의 의무야 만약 군대가 의무가 아닌 국가였다면 외국인남성 만나는건 인정한다.

    • 상훈
      2016.10.31 0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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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핵또라이가 다있네 ㅋㅋㅋ
      외국남자랑 결혼한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랑 결혼한 한국남자가 더 많다 빡대가리야.
      그거도 돈주고 사온

  21. KHA
    2016.11.14 13:40 신고

    현재 미국인 남자친구와 1년째 사귀고있는 한국여자사람입니다.
    모든 외국인 남자들이 그리고 모든 외국인과 연애중인 한국 여자들이 그저 자신들의 열등감 또는 성적인 취향때문에 서로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들 케이스가 다르겠지요.
    제 남자친구도 한국에 있는 다른 많은 원어민 선생님들처럼 동양권(한국no)에서 영어강사를 했었고 그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저희는 같은 대학원에 입학해 함께 공부하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희 관계에 있어서 저는 이 친구가 단지 외국인이어서 만나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고 그리고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이 단지 외국인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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