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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씨가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는 텐트만 있으면 끝인줄 알았다. 하지만... 텐트를 사니, 타프에, 에어박스에, 각종 식기류에, 난로에, 쿨러, 써큘레이터까지... 사면 살수록 살 게 더 많아진다는 개미지옥의 늪에 빠져들고 말았다. 특히 처음에는 온갖 잡다한 캠핑용품들을 담을 데가 없어서 투명 김장 비닐에다가 잔뜩 넣고 다녔는데... 부피도, 무게도 너무 나가다 보니 여기저기 찢어져서 한 날은 짐을 옮기다가 비닐이 터져서 대참사가..ㅠㅠ

그래서 알아보게 된 캠핑용 대형 가방. 일단 부피가 커야하고, 물건이 없어도 혼자 자립이 되게끔 흐물흐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연히 튼튼해야한다. 그리고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도 좋아야한다. 라이너스 씨가 원하는 조건에 해당하는 캠핑 가방이 있을까? ^^ 그래서 준비했다.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슬기로운캠핑생활, '캠핑갈때 어떤 가방쓰세요? 튼튼하고 수납성 좋은 가성비 가방, 데버스 대형 멀티백 추천!' 두둥!

잡다하고 부피가 다양한 캠핑용품들을 한방에 다용도로 수납하려면 역시나 큰 가방은 필수다. 아이두젠, 프리모리, 데버스, 카즈미, 노스피크, 콜맨, 네이처하이크, BUCK703, 살반, 노마드, 코베아 등등 다양한 레포츠 & 캠핑용품 브랜드들이 있으나 역시 가성비 가방하면 데버스와 카즈미, 노마드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라이너스 씨 개인적인 취향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데버스로 선택했다. 요즘 유행하는 감성 디자인은 아니지만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보이는 데데버스 대형 멀티백. 멀티백M 사이즈는 43X29X23CM에 용량은 26L, 멀티백L 사이즈는 54X38X29CM에 용량 59L, 멀티백XL 사이즈는 67X44X34CM에 용량100L으로 중형, 대형, 특대형까지 사이즈가 다양하다. 참고로 와이드 캠핑백은 인디고블루, 레드와인, 스톤그레이 3가지 색상이 있고 56X34X30CM에 55L이다.

손잡이에는 데버스라는 상표명이 새겨져있고... 캠핑 다니면서 짐을 최대한 욱여넣고 억지로도 잠가보고 당겨도 봤지만 고장이 안나는 튼튼한 지퍼.^^

그리고 가방끈... 구이바다에, 카메라에, 팩가방에, 온갖 무거운 걸 다 넣어도 짱짱하게 버텨주는 손잡이. 예전에 쓰던 건 어느정도 들고 다니다보니 무게 때문에 손잡이가 뜯어지던데... 이건 오래 썼음에도 튼튼하다.

손잡이를 위로 모으면 손잡이에 벨크로가 장착되어있어 손이 편하다.


일반 천으로 되어있으면 짐이 많이 들어갈 경우 손이 아픈데... 이건 손에 착착 감긴다. 가방 표면은 폴리1680D에 PVC 코팅이 되어있어 내구성이 좋다.


탈부착 가능한 분리형 칸막이 내부 물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8MM 폼이 가방 사이에 들어있다.

이렇게 찍찍이 벨크로가 길게 붙어 있어 원하는 모양대로 칸막이를 조절할 수 있다.

위쪽엔 메쉬망으로 된 수납 주머니가 있다. 내부 저장물이 잘 보인다. 라이너스 씨의 경우 쉽게 찾아야하는 랜턴이나 각종 충전기, 건전지 등을 저기다 넣고 다닌다.


가방에 있는 물건과 칸막이를 빼고 접으면 이렇게 작게 압축된다. 집에서 보관할때엔 수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데버스 멀티백 설명. 원래 3WAY 구이바다 가스그릴세트와 부탄가스를 많이들 담아다니신다고 구이바다 가방, 꾸버스 가방이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사실 어떤 물건을 마구 때려넣어도 충분한 공간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중.

이제 물건을 슬슬 채워보자. 패트병도 제법 많이 들어갈 것 같고...

팩가방, 물티슈, 속옷, 갈아입을 옷, 라면 등 식자재, 부탄가스... 이것저것 가득 채워넣어도 잘 들어간다. 수납력 짱!

사실 부피가 다양하고 이러저러한 자질구레한 용품들이 많은 캠핑이란 취미의 특성상. 괜찮은 가방 2, 3개 정도는 필수라 하겠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까지 좋다면 더 할나위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캠핑 가방은 데버스 대형 멀티백으로 고민해 보시면 어떨지? 지금까지 내돈내산 '캠핑갈때 어떤 가방쓰세요? 튼튼하고 수납성 좋은 가성비 가방, 데버스 대형 멀티백 추천!'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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