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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을때, 오징어나 문어 숙회를 먹을때, 아니면 그냥 오이나 당근, 혹은 삶은 브로콜리를 먹을때도 우리는 초장을 찾게 된다. 그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회 종류의 비린맛을 잡아주고 그 풍미를 더해준다. 물론 초장은 횟집 초장이라지만 빙초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파는 초장 또한 왠지 집에서 만드는것보다 안심이 안되기 마련. 그래서 준비했다. 횟집보다 더 맛있는, 매콤새콤 만능 레몬 초장 만들기 황금 레시피!



준비물은 식초, 레몬,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이다. 황금 비율은 고추장 3 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3큰술, 식초 6큰술, 레몬즙 2큰술이다.



먼저 설탕을 3큰술 넣어주고...



다음으론 고춧가루 3큰술...



다음으론 식초 6큰술.




그 다음으론 레몬을 반으로 자른다.



그리고 반으로 자른 레몬을 꾸욱짜서 레몬즙을 2큰술 정도 되게 넣는다. 초장에 왠 레몬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레몬이 들어가면 초장의 새콤한 풍미가 한결 업그레이드 된다.



다음으론 고추장을 3큰술 넣는다.



벌써 색깔이 제법 그럴싸하다.ㅎ



자, 이제 폭풍 휘저어준다.



잘 저어진 초장의 모습.




바로 먹어도 되지만 보통은 이렇게 작은 용기에 옮겨담고...



냉장 보관해두면 원할때 언제든 꺼내먹을수있다.^^



그리고 원하는 요리가 준비되면 꺼내어 작은 종지에 담고 깨소금을 촤르르 뿌려주면 끝~ 평소는 조연이었지만 오늘은 초장이 주인공이고 문어숙회와 브로콜리가 조연이다.ㅋ 문어숙회를 한점 찍어 먹어보면... 문어숙회의 쫄깃함을 매콤새콤한 초장이 잘 받쳐주는 느낌이다. 아이들은 회맛보다 초장맛으로 먹는다던데 필자는 아직도 애인가보다.^^;


회를 먹을때도, 숙회를 먹을때도, 브로콜리, 당근, 오이를 먹을때... 그 어떤 음식에도 만능으로 잘 어울리는 레몬초장. 오늘은 사먹지 마시고... 집에서 더 건강하게, 직접 만들어보심은 어떨지...^^ 이상으로 횟집보다 더 맛있는, 매콤새콤 만능 레몬 초장 만들기 황금레시피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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