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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먹어도, 쪄먹어도, 치즈구이나 버터구이로 구워먹어도... 언제나 맛있는 탱글탱글 고소한 가리비. 가리비의 제철은 언제일까? 그렇다. 바로 11월과 12월이 가리비의 제철이다. 불과 며칠뒤? ^^; 그래서 오늘 친절한 라이너스 씨는 집에서 먹어도, 캠핑요리로도 으뜸인 초간단 가리비 요리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가리비가 제철! 탱글탱글 가리비 맛있게 삶는 법 & 손질법! 두둥!

라이너스 씨가 해마다 가능 캠핑장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사천 비토섬 국민여가 캠핑장이다. 그리고 그곳을 가거나, 혹은 거기서 진주로 돌아올때는 꼭 들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사천 용궁수산시장.

산지직송! 사천 용궁수산시장에서 제철 가리비와 조개, 새우를 잔뜩 사가지고 왔다. 짧은 거리 이동시 보관방법은 아이스박스나 스티로폼박스에 얼음과 함께 넣고 오는게 신선도를 유지하는 비법!

가리비와 홍가리비가 적당히 섞여있다. 제철이라 가격도 괜찮은편. 사실 가리비는 제철이 아니면 가격이 무척 비싸다.^^; 

가리비 손질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물에 잘 씻어서 이물질을 씻어내 준다.


그리고 적당량의 소금을 붓고...

소금물에 가리비를 방치(?)해서 해감을 해준다. 이렇게 해감을 해주면 가리비가 가지고 있는 이물질을 토해낸다고...

그리고 가리비가 참방 잠길정도로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올려준다.

뚜껑을 닫고 삶아준다. 가리비의 삶는 시간은 약 10분정도. 삶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가리비가 질겨지니 조심.^^; 

보통은 그냥 삶아도 크게 상관이 없는데 혹시 비린내나 다른 잡냄새가 좀 있다면 삶기전에 소주를 반컵 정도 붓고 삶아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


10분이 지났다. 가리비찜 완성! 가리비 껍질이 활짝 열렸다!

보기맛해도 맛있어 보인다.^^

껍질을 열고 드러난 가리비의 하얀 속살.^^

양념장은 간장이나 와사비장도 있지만 라이너스씨가 선호하는건 역시 초고추장! 초고추장 양념을 듬뿍찍어서~

한입 입안에 넣으면 탱글탱글하고 짭짤하면서도 고소하고 매콤새콤한 초고추장 맛까지... 오묘한 여러가지 맛들이 한꺼번에 느껴진다. 엄지 척.^^

가리비는 제철과 제철이 아닐때 가격과 맛이 적게는 1.5배, 많게는 2배 가까이 난다. 맛있고 저렴할때 많이많이 사먹어 주는 게 우리의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씨의 '가리비가 제철! 탱글탱글 가리비 맛있게 삶는 법 & 손질법!'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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