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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탱글탱글, 고소하고 달달한 새우! 새우의 효능은 키토산과 타우린이 다량 들어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질환과 무엇보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그러고보면 박카스에도 타우린이 들어있었던듯... 새우를 삶는 법으론 찜기나 냄비, 에어프라이기, 혹은 프라이팬에 쿠킹 포일을 깔고 굽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역시나 가장 조리가 쉽고 새우의 껍질이 잘 까지는 방법은 새우를 삶는 것. 오늘은 친절한 라이너스 씨와 함께 새우를 삶는 방법과 새우를 잘 까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다.

속살이 탱탱, 탱글고소 새우 맛있게 삶는 법 & 삶는 시간! 두둥!

마트표 타이거 새우나 대하, 칵테일 냉동 새우 종류도 괜찮지만... 역시 가장 맛있게 먹고 싶어서 진주에서 그리 멀지않은 삼천포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삶기도 전부터 빨간 새우도 있고, 삶기전에는 하얀(?) 새우도 있다. 맛있겠다! 아이들은 옆에서 제철 바지락, 꽃게, 가리비 등을 구경한다고 정신 없다.ㅋ

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먼저 새우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준다. 수염이나 다리를 미리 제거하는 분들도 있지만 귀차니스트 라이너스 씨의 경우에는 어차피 나중에 제거할 거 두 번 하기 싫어서 그냥 놔두었다.^^;

물양은 새우가 절반정도 찰랑거릴 정도로 낮게 유지해주는 게 좋은데...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새우의 맛이 물에 희석되어 새우의 맛이 떨어지게 된다. 물이 끓기 시작하고 새우를 넣어야하니 일단 새우는 잠시 놔두고... 소금을 적정량 넣는다.

그리고 물을 끓이기 시작.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새우를 넣는다. 앞서 말했듯 물이 너무 많으면 새우 특유의 맛을 물이 다 앗아가버리기 때문에 새우가 타지 않을 정도로 절반정도로만 잠기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

이제 시간 설정을 4분으로... 팔팔 끊는 물에서 새우의 적정 삶는 시간은 4분이다. 생새우나 해동된 냉동새우 가릴 것 없이 4분이면 충분하다.

이제 새우의 맛과 향이 달아나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준다.

보글보글 잘 익어가는 우리의 새우친구들.

4분이 지났다. 뚜껑을 여니 새우가 빨갛게 익어있다.

나중에 새우 껍질을 쉽게 까지게 하기 위해선 뜨거운 상태에서 곧바로 찬물이나 얼음을 이용해 새우를 급속도로 식히는 게 중요하다.

 

다 되었다. 보기만 해도 맛있겠다.^^

이제 초장을 준비해준다. 역시 새우는 초장이 제격! 

새우 껍질을 잘 벗길 수 있는 꿀팁을 설명해 드리자면...

먼저 새우 머리를...

꺾어서 제거 해준다. 

그리고 몸통을 벗겨내주고...

다리부분을 손으로 훓듯이 제거해주면 OK.

탱글탱글한 새우 속살!

역시 새우는 초장에 찍어야 제 맛! 사먹는 초장보다 더 맛있는 초장 레시피는 라이너스 씨의 이전글 '횟집보다 더 맛있는, 매콤새콤 만능 초장 만들기 황금레시피!'를 참조 해주시면 좋을것같다.^^ 참고로 새우 제철은 9~12월이지만 사실 새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탱글탱글 하얀 속살에, 언제나 맛있는 새우.^^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속살이 탱탱, 탱글고소 새우 맛있게 삶는 법 & 삶는 시간!'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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