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36)
    • 연애사용설명서 (504)
      • 만남편 (212)
      • 연애편 (172)
      • 이별편 (35)
      • 시즌1 (42)
      • 시즌2 (33)
      • 시즌3 (10)
    • 라이너스의 슬기로운 캠핑생활 (23)
    • 글적글적 (63)
    • 생활의꿀팁 (187)
    • 일상다반사 (5)
    • 리뷰,후기 (85)
    • 국내여행 (117)
    • 국외여행 (50)
  • 방명록

잔업 (1)
직장인이 사표를 던지고 싶은 순간, BEST4

"나 정말 여기 계속 못다니겠다. 이번에 정말 회사 확 때려치우고 만다!" 우리는 술만 한 잔 들어가면 종종 이렇게 푸념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그들의 하소연에 힘내라고 어깨를 다독여주면서도 나 또한 그런 직장인의 한 사람일뿐이라는데서 괜히 서글픔도 밀려온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과연 어떨때 사표를 쓰고 싶어할까. 일이 적성에 안맞을때? 연봉이 적을때? 일이 너무 힘들때? 물론 그것도 이유가 될수 있겠지만 보다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직장인이 사표를 쓰고 싶은 4가지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브라우저 창, 고정! 1. 잔업 특근 강요할때 뭐? 6시 땡치면 집에 가는 직장인들도 있다고? 자, 잠깐 이거 우리 나라가 아니라 선진화된(?) 외국..

글적글적 2013. 11. 28. 07:2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연애사용설명서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 라이너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_-;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