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 포스팅도 못하고 있다가 여느때처럼 어떤 글들이 베스트 글로 올라왔나, 아는 블로그 이웃분들이 혹시 베스트 뉴스블로거로 올라오시진 않았나. 하면서 이주의 특종 공지 글을 열었습니다. 아, 이런 글들이 특종감이구나... 언감생심 꿈도 못꾸겠지만 나도 특종 한번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스크롤을 내리던 순간. 커피잔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어디서 많이 본 사진. 헉! 바로 제가 아니겠습니까^^; 순간 한 2~3초정도는 심장이 멈춘듯 했습니다. 어제도 3시간밖에 못잤는지라 혹시 꿈을 꾸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금 눈을 비비고 봐도 역시 제 닉네임이 맞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대한 평은... 공감가는 연애 이야기와 국내외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안녕하세요? 구름 밑 장난감마을을 운영(?)중인 라이너스입니다^^ 이번 올블로그 수상자 후보는 개개인이 추천해주시는 방법으로 후보자들을 선정한걸로 알고있는데 어떤 고마운 분이 추천을 해주셨는지 제 블로그도 명단에 올랐더라구요^^; 솔직히 지금까지 모르고있다가 딴분 블로그 구경 갔다가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2월 23일(월)이 투표 마감일로 알고있는데... 거의 다 지나가버려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워낙 쟁쟁하신 분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일단은 기쁜 마음에 추천 위젯을 달아봅니다. 구름 밑 장난감 마을... 에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누구라도 추천 가능하구요, 로긴 안하셔도 체크 박스에 체크 하시고 밑의 투표하기 버튼만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