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쉽게 재미있게 외워보자,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 (공무원 영어 편입 토플)
필자가 고등학생일 당시 유행했던 수능 영단어는 바로 우선 순위 영단어라는 책이었다. 최소한 그정도는 소화(?)해줘야 수능 문제를 풀수있다기에 암기노트에 빼곡히 적어가며 암기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도 그야말로 다양한 수능 영단어 책이있었는데 그중 어떤 책은 웃기게(?) 영단어를 외울수있게 해준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를테면 '오~ 빛(orbit : 궤도)의 궤도~'같이 비슷한 한국말과 영어단어를 끼워맞춰 쉽게 암기 할수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대학생일때는 토마토니 해커스니 하는 영단어를 사서 외웠던 기억이 있고... 그리고 최근들어 워낙에 영어 공부쪽으로 손을 놓고 지내다보니 슬슬 취미(?) 삼아 영어단어공부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구입해본 책,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 수능 단어보단 조금 더 ..
리뷰,후기
2019. 8. 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