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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라고는 1도 없이 오로지 실용(?) 캠퍼로서의 길을 걸었던 라이너스 씨. 예전부터 감성에 관심이 많았건만 왠지모르게 감성이란 마법의 단어만 붙으면 가격이 턱없이 올라간다는 이유때문에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베어본즈 랜턴. 비컨, 에디슨 랜턴, 미니 에디슨 등의 랜턴을 히트치고 커피회사인 카누와 협업까지 해서 유명해진 베어본즈. 물론 콜맨같은 오래된 강자부터 최근 부상중인 몬스터라이트 클래시카, 골제로 등의 신흥강자들도 있지만 역시 감성+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베어본즈 제품이 라이너스 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캠핑에 감성을 더하다. 베어본즈 에디슨 3구 LED 랜턴 조명!

결제 후 집으로 도착한 베어본즈 에디슨 3구 조명. 예전에는 구매대행 알리같은데서 직구를 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국내 대행판매사들이 진출해 있어 배송이 빠르다.

라이너스 씨가 선택한 색상은 엔티크 브론즈. 쿠퍼, 레드, 엔티크 화이트 등의 색상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이 USB 연결부를 통해 개별 에디슨 전구를 추가해서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도있다.

중간중간 비너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텐트 내나 텐트 앞에 걸기 쉽게 되어있다.


이부분이 전원 버튼. 선 하나는 약한불(무드등) 선 두개는 센불(일반)이다. 0부분에 두면 꺼지고, 건전지나 충전식이 아닌 USB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쉽게 말하면 핸드폰 충전기의 기본 USB를 제거하고 그 위에 꼽으면 된다는 말.

베어본즈 공식 수입원 나인하우스 품질보증서. 기존에는 AS가 어려웠으나 지금은 정식 수입이 되어 고장시 교환이나 수리가 편해졌다.

크기는 이렇게 손안에 들어오는 정도. 한개의 랜턴 크기가 주먹만하달까.

아래는 이렇게 생겼다. 안은 유리로 되어있고 유리를 보호하고자 겉은 쿠퍼로 십자모양으로 둘러둔듯.

조명의 주 광원은 LED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있는지라 이소가스류의 랜턴보다 LED 랜턴을 선호하는 편이다.


시작동을 해보았다. 평범한 라이너스 씨 창밖이 순식간에 감성으로 물든다.^^;

라이너스 씨의 텐트인 콜맨 코쿤2 텐트 안에서의 사용 모습.

랜턴 갓과 랜턴 유리를 보호하는 테투리가 고급스럽다.

일반모드(센불)일때의 불밝기. 베어본즈가 아무래도 감성 위주다보니 실제 밝기가 라이너스 씨의 메인 조명인 녹스기어 몬스타플러스2에 비해 약하다. 그래서 함께 사용중이다.

약한불, 즉 무드등으로 사용할때의 모습. 은은한 조명이 아름답다. 오늘은 불멍대신 랜턴멍...^^;

메인 조명으로는 다소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실용뿐인 본인의 캠핑에 한스푼의 감성을 더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베오븐즈 에디슨 3구 랜턴이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캠핑에 감성을 더하다. 베어본즈 에디슨 3구 LED 랜턴 조명!' 사용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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