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스파게티, 봉골라 파스타, 치즈 오븐 스파게티, 토마토 스파게띠 등... 종류를 가리지않고 다 맛있는 스파게티.^^ 예전에는 스파게티 맛집 같은데서 사먹었지만 요즘엔 집에서 소스를 만들어서 스파게티 요리를 해먹곤한다.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맛도 좋고...^^ 그리고 스파게티면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대용량으로 구입하곤 하는데 먹을때마다 몇인분인지 계량하기도 힘들고, 또 먹고나면 남는 스파게티면을 보관하기도 힘든데... 그렇다면 스파게티를 만들때 적정 면량을 잘 계량하고, 스파게티면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그래서 준비했다. 프링글스통과 빈 페트병의 변신! 스파게티면 보관법 & 1인분 양 계량방법! 프링글스통과 빈 페트병의 변신! 스파게티면 보관법 & 1인분 양 계량방법! 저렴..
필자가 소싯적부터 좋아하던 감자칩 프링글스. 한번 열면 멈출수없다는 광고카피만큼이나 정말 뚜껑을 한번 열면 입안이 다까질 정도로 먹어대서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때때론 시작을 말아야지하면서 눈을 질끈감고 외면하기도하는 과자다.^^; 프링글스하면 그 바삭한 식감과 독톡한 맛도 유명하지만 원통형의 특유의 과자통과 뚜껑으로도 유명한데... 오늘은 다 먹고 나면 버려지는 프링글스 뚜껑의 신박한 재활용 비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시선 고정! 두둥! 프링글스 고유의 원통형의 통과 흰색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 필자가 최근 빠져있는 핫앤스파이시 맛. 요즘엔 이마트 노브랜드에도 비슷한 느낌의 노브랜드 감자칩이 나와서 몇번 먹어봤지만... 아직까진 맛의 다양성이라던가 좀더 솔깃한 맛이 약간은 아쉽기도하다. 분발해주세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