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36)
    • 연애사용설명서 (504)
      • 만남편 (212)
      • 연애편 (172)
      • 이별편 (35)
      • 시즌1 (42)
      • 시즌2 (33)
      • 시즌3 (10)
    • 라이너스의 슬기로운 캠핑생활 (23)
    • 글적글적 (63)
    • 생활의꿀팁 (187)
    • 일상다반사 (5)
    • 리뷰,후기 (85)
    • 국내여행 (117)
    • 국외여행 (50)
  • 방명록

의류수선테이프 (1)
찢어진 청바지, 집에서 감쪽같이 고쳐보자! [의류수선 매직 테이프]

아끼던 청바지가 찢어졌다. 안보일 정도로 살짝 찢어진것도 아니고, 손가락이 슝슝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뿅~ 버려야하나, 옷수선집에 맡겨야하나 많이 고민했다. 고작(?) 손가락 두 개 들어갈 정도의 구멍 때문에 멀쩡한 청버지를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근처 옷수선집에 맡기자니 저 위를 대충 재봉틀로 덜덜 박아 마치 저 추억의 영구 땜통처럼 만들어놓을것 같아 두려웠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냥 고민하다 언젠가 TV에서 본 의류수선 매직 테이프가 떠올랐다. 그래, 마법처럼 감쪽같이 고쳐지니 매직테이프라지?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그러하듯, 괜히 무턱대고 질렀다가 크게 효과가 없다던가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지란 고민이 밀려왔다. 그래, 어차피 버릴꺼면 시험이나 해보고 버리자는... 다소 황당한 ..

생활의꿀팁 2016. 1. 29. 08:1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연애사용설명서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 라이너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_-;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