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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쿨러, 즉 아이스박스하면 다양한 아이스박스들이 있다. 그중 캠핑용품의 최강자(?)로 유명한 콜맨 스틸 쿨러나 스탠리 쿨러가 유명하고, 전기 쿨러로 유명한 파세코 제품, 약간 밀러터리 감성의 예티, 락앤락 쿨러, 그리고 쿨러의 끝판왕 캠핑 냉장고인 모비쿨, 알피쿨까지... 라이너스 씨도 사실 모비쿨이나 알피쿨을 가지고 싶었는데 승용 캠퍼의 수납의 한계로 결국 33리터 이하의 아이스박스로 급선회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유명한 제품이 바로 낚시용 아이스박스로 유명한 코스모스 아이스박스 WJ-713 제품. 승용차 뒷좌석 레그룸에 딱맞게 들어가는 적당한 사이즈에, 낚시용으로 보증된 탁월한 보냉 성능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스티커 리폼으로 감성캠핑 쿨러로 대변신! 국민 아이스박스 코스모스 33리터 개봉기 & 리폼기! 두둥!

스티커 리폼으로 감성캠핑 쿨러로 대변신! 국민 아이스박스 코스모스 33리터 개봉기 & 리폼기! 두둥!

이 물고기 스티커가 붙은 괴랄한(?) 아이스박스는 무엇인가요? 설마 그 감성캠핑 아이스박스라는 그것? ㄷㄷㄷ; 네,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대변신,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것이다.^^; 대략적인 스펙을 보자면... 용량 33리터, 재질은 pp수지, abs 수지, 내열온도 80도, 내냉온도 영하 25도, 보냉효력 13도 이하로 보냉효력이란 4도의 물을 넣고 8시간 후의 온도를 말한다. 사이즈는 24 30 33 44 53 55 68 70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데 라이너스 씨의 경우는 뒷좌석 레그룸 아래에 딱 맞는 사이즈인 33리터로 추천!

앞 부분에 있는 뚜껑은 철제로 되어있다.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예전에 사용하던 코멕스 아이스탱크 28리터에 비해 확실히 크다.ㅎ

뚜껑 위쪽엔 잡은 물고기를 넣을 수 있는 작은 보조(?) 뚜껑이 있다. 작은 캔 정도는 넣었다 뺄 수 있을듯.

그리고 낚시 바늘이나 낚시줄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통. 분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무거운 무게를 지탱해줄 어깨끈. 

아이스팩도 이렇게 2개나 들어가있다.


아이스박스 아래엔 이런 수도꼭지 같은게 달려있는데...

돌려서 열면, 아이스박스 내부에 고인 물을 쉽게 빼낼 수 있다.

바닥면은 이렇게 요철이 되어있어 바닥면을 지면으로부터 약간 띄워준다. 물론 지열을 막기 위해 캠핑을 가셨을땐 쿨러 스탠드를 사용하시길 권한다.

양 옆쪽에는 손잡이가.

위쪽은 이렇게 두께가 상당한 뚜껑이 든든하게 냉기를 유지해준다. 그리고 AS 기간은 1년! 아이스박스도 AS가 된다고 하니 신기하다.^^;

자, 이제 환골탈태의 시간. 괴랄한 모양의 물고기 스티커를 가볍게 떼주자.

단지 스티커 하나 땠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졌다. 벌써부터 감성이 솟아오르지 않는가?

쿨러 표면을 잘 닦아주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노르디스크 곰탱이 감성 스티커를 준비해주자.

그리고 위치선정을 잘해서 살며시...

붙여준다! 위쪽 보호필름을 떼 내기도 전인데 벌써 감성이...^^;

손으로 슥슥 문질러주고...

수건으로 검은 시트지 부분 기포를 완전히 없애주자.

음... 잘 붙은 거 같다.^^

이제 살살 위의 필름을 떼내주자. 빨리 떼내면 스티커가 딸려 나오니 살살 조심해서...^^

오~ 흡족하게 잘 붙었다.^^ 아까 전의 그 괴랄한 물고기 아이스박스는 간데 없고 감성 뿜뿜한 곰돌이 노르디스크 쿨러만이 남았다.

내친김에 위쪽에 있는 스티커도 떼버리자.

완성! 이제 낚시용 아이스박스가 아닌 어엿한 감성 캠핑 쿨러로 이미지를 탈바꿈했다.^^

물론 고가 브랜드의 좋은 아이스박스들도 많이 있지만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스티커로 리폼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슬기로운캠핑생활 '스티커 리폼으로 감성캠핑 쿨러로 대변신! 국민 가성비 아이스박스 코스모스 33리터 개봉기 & 리폼기!'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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